Flutter - 이미지 뷰 재활용 처리 (예상 작업시간 1시간 | 실제 작업시간 30분)
TypeScript - 강의 듣기(객체) (예상 작업시간 2시간 | 실제 작업시간 2시간)
이력서 피드백 반영 (예상 작업시간 1시간 | 실제 작업시간 1시간 30분)
오늘 느낀 생각 정리
오랜만에 Concurrency 강의를 다시 들었는데, 격리/비격리와 쓰레드의 개념은 이해는 간다고 생각한다. Swift6스럽게 다양한 방법으로 쓰레드 관리를 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 것 같다. (@isolate(any)로 격리 정보를 가진 함수를 파라미터로 전달한다던가...너무 낯설다)
플러터도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다. 쓸수록 SwiftUI와 비슷한 느낌. 둘 다 선언형으로 UI를 짜서 편하다.
TypeScript는 여전히 낯설다. 낯설다기보다 언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순간 순간들이 있다. JavaScript보다는 타입 안정성이 생겨서 안정적이지만 기존에 학습한 언어에 비하면 여전히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진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멘토님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드디어 일단 제출할 정도는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