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 배우다보니 재미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존에 배우던 swift 언어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져보인다. 특히 컴파일 과정에서 JavaScript로 변환되면서 타입 관련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게 신경이 쓰인다. 서버는 안정적이어야하는데 언어가 생각보다 불안정하다.
오늘은 포트폴리오 정리, 리드미 작성 등 문서 정리의 날이었다. 할 일은 많은데 은근 정리할 문서가 많아 슬프다.
Toucheese Readme의 경우, 아키텍처 구조라던지 개발 내용을 더 넣으면 좋을텐데 리팩토링이 부분 부분 진행되어있어 어떻게 정리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