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 Task와 onAppear - 공식문서 읽고 링크드인 글쓰기 (예상 소요시간 3시간 - 실제 소요시간 2시간 30분)
Flutter - BreadPlace 프로젝트 Marker관련 로직 처리, 초기 State (예상 소요시간 3시간 - 실제 소요시간 2시간 45분)
Javascript - 강의 듣기 Prototype (예상 소요시간 50분 - 실제 소요시간 1시간 30분)
오늘 느낀 생각 정리
공식 문서를 읽으니 Task와 onAppear에 대해 동기 / 비동기 라는 차이점 외에도 클로저의 호출 시점, nonisolated 구현, 콜백 함수로 구현되었다는 점 등 소소하지만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좋은 UX를 위해서는 네이버 지도처럼 실시간 사용자 추적을 껏다 켰다 해야할 거 같다. 첫 Flutter 프로젝트치고 벌써 챌린지가 나오다니 좋다!
자바스크립트의 prototype개념은 override나 extension 등으로 편하게 사용하던 것들의 내부 로직을 본 느낌이다. 솔직히 완벽하게이해가 안되었고 왜 이렇게 써야할까 반발심이 있었는데 강의 마지막에 레거시 코드를 생각하면 알아야하는 개념이라고 하셔서 납득했다. 그런데 개인 서버를 돌리고 싶어서 공부하는건데 언어가 안정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이런 언어로 백엔드를 돌릴 수 있나?...타입스크립트까지 배우면 다르겠지?